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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의 지목...케인의 후계자는 블라호비치

기사입력 2021.11.29 20:24 / 기사수정 2021.11.29 20:42



(엑스포츠뉴스 한휘준 인턴기자)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해리 케인의 후계자로 두산 블라호비치를 낙점했다.

지난 29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이 피오렌티나의 두산 블라호비치를 해리 케인의 이상적인 후계자로 낙점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이탈리아 매체 투토 매르카도의 보도를 인용하여 "현재 토트넘은 겨울이적시장에서 블라호비치를 영입할 준비를 하고 있고, 그를 두고 펼쳐진 경쟁에서 맨시티, 아스널보다 앞서고 있다"라며 블라호비치의 토트넘행을 점쳤다.

블라호비치는 2020/21시즌 세리에A 37경기에 출전(34경기 선발)하여 21골 3도움을 기록한 신성 스트라이커다. 2021/22시즌에도 세리에A 14경기에 선발 출전했고 무려 11골 2도움을 뽑아냈다. 이는 팀 내 가장 많은 득점 수치이자 세리에A 득점 선수에 해당되는 기록이다(2위 치로 임모빌레-10골).

이와 같은 블라호비치의 활약이 이어지자 자연스레 그에 대한 빅클럽들의 관심은 폭발했다. 맨시티, 아스널, 맨유, 유벤투스 등 다수의 빅클럽들이 블라호비치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현 소속팀인 피오렌티나와의 계약 기간이 약 18개월 밖에 남지 않은 상황(2023년 6월까지)이기 때문이다.

이에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 또한 2021/22시즌 이후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해리 케인의 후계자로 블라호비치를 지목한 것이다.

한편, 지난 2일 토트넘에 부임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1월 겨울이적시장에서 다니엘 레비 회장의 막대한 지원을 약속받았다. 실제로 프랑크 캐시에, 스테판 더 브리 등이 물망에 올랐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이에 더해 블라호비치와도 꾸준히 연결되고 있기 때문에 다가오는 겨울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의 행보는 그야말로 뜨거운 이슈가 될 전망이다.

사진 = AFP/연합뉴스


한휘준 기자 gksgnlwns25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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