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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X윤유선X이경민X차예련, 파격 화보 촬영...'하의 실종' (워맨스)[전일야화]

기사입력 2021.11.25 22:25 / 기사수정 2021.11.26 09:30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오연수, 윤유선, 이경민, 차예련이 하의 실종 패션의 화보 촬영으로 눈길을 끌었다.

25일 방송된 SBS '워맨스가 필요해'에서는 오연수와 이경민이 윤유선을 위한 화보 촬영을 기획했다.

화보 촬영을 위해 스타일리스트 김성일과 포토그래퍼 조선희가 뭉쳤다. 오연수는 차예련을 만나 "맛있는 거나 먹으러 가자"며 비밀리에 윤유선을 불러냈다. 오연수가 윤유선을 데리고 간 곳은 조선희 스튜디오였다. 조선희는 4인방과 인사했다. 윤유선이 어리둥절해하자 조선희는 "누드 찍기로 했다"고 장난쳤다.

첫 촬영은 단체컷으로 보이프렌드 셔츠를 입은 하의 실종 콘셉트였다. 윤유선은 "오래 살고 볼 일이다. 오연수와 차예련 옆에서 다리를 드러내야 하다니"라고 당황했다. 이어 윤유선은 섹시한 콘셉트로 개인컷을 찍기로.

걱정하는 윤유선에게 차예련은 "여자들은 꾸미면 다 예쁘다.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고 말했다. 윤유선은 "우리 나이의 아름다움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민의 딸이 깜짝 방문해 이경민의 일을 돕기로 했다. 이경민은 "딸에게 메이크업을 받아 본 적 없다"며 "기분이 이상하다"고 말했다. 오연수는 "딸이 커서 언니 뒤를 잇는 역사적인 날"이라고 덧붙였다. 이경민은 속마음 인터뷰에서 눈물을 흘렸다.



가장 일찍 하의 실종 패션으로 환복한 차예련은 "오빠한테 혼나겠다"며 어색해했다. 윤유선과 이경민은 특히 하의 실종 패션에 당황해했다.

단체컷 촬영이 시작되자 차예련은 적극적으로 액션을 취하며 촬영에 임했다. 조선희는 "차예련만 열심히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촬영된 영상을 캡처할 것. 드라마를 찍는다고 생각하라"고 조언했다.

촬영된 사진을 확인하며 조선희는 "유선 언니가 웃는 게 너무 예쁘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넷이 느낌이 은근히 닮았다"고 말했다.

다음 촬영을 위해 자세를 수정하던 조선희는 이경민이 관절 통증을 호소하자 "운동을 하라"고 호통쳐 웃음을 자아냈다. 촬영이 끝난 뒤에도 "집에 가서 내일 침 맞으라"고 장난스럽게 핀잔했다.

윤유선은 평소 찍어 보지 않았던 섹시 콘셉트에 "어색하다"고 말했다. 차예련은 윤유선이 걸치고 있던 재킷을 빼앗으며 "제대로 찍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오연수, 차예련, 이경민은 윤유선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오연수와 차예련은 마지막으로 윤유선을 위해 서프라이즈를 기획했다. 윤유선의 과거 사진들을 모아 스튜디오에 전시한 것. 메이크업 수정을 마치고 나온 윤유선은 이를 발견하고 주저앉았다.

사진=SBS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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