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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령, 이모들 사랑 듬뿍 "'결사곡' 응원 위해 100만원 지원" (워맨스)

기사입력 2021.11.25 21:20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이가령이 이모들로부터 용돈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25일 방송된 SBS '워맨스가 필요해'에서는 이가령과 여섯 이모의 케미가 그려졌다.

이가령의 엄마는 "이모들이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응원한다고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큰이모는 20만원을 추가로 지원했다고.

한 이모는 "가령이에게 고마운 게 많다. 이모들 데리고 제주도도 데리고 가고, 가이드 노릇도 하고, 완전 최고다"라고 고마워했다. 이가령은 "여자들끼리 여행 가면 숙소 잡기가 편하다. 뭉치는 것도 쉽고 결속력도 있다. 취향도 같으니까 편한 점이 많다"고 말했다.

이모들은 "열네 명의 조카들 중 이가령이 제일 잘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3부 찍고 제주도를 또 보내 달라"고 장난스럽게 부탁했다. 또한 "가령이 덕분에 제주도도 다녀오고 일본도 다녀왔다. 가평도 갈 수 있었다. 완전 최고"라고 덧붙였다.

이가령은 "사소한 것에 감동받게 된다. 이모들이 점점 늙지 않냐. 이모들도 여자인데 다 젊고 예뻤는데 어느 순간 아줌마가 됐고 할머니가 되더라. 이모들이 이렇게 모여 있는 걸 오래 봤으면 좋겠다"는 속마음을 밝혔다.

이모들은 "이참에 결혼도 하라"며 "이렇게 인기 있을 때 결혼도 하라"고 잔소리했다. 이가령은 "다 그놈이 그놈이다"라고 단호하게 대답했다. 이모들은 "갔다 오더라도 가는 게 낫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가령은 "열심히 돈 벌다가 가든지 갔다 오든지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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