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3 20:4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송승헌, 김태희가 찰떡 호흡의 비결로 '보고 또 보는' 대본을 꼽았다.
송승헌과 김태희는 MBC <마이 프린세스>(권석장 외 연출, 장영실 극본)에서 스마트한 재벌 3세 외교관 '로마남' 박해영 역과 천방지축 '허당 공주' 이설 역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두 사람은 환상 호흡의 비결로 끊임없이 외우고 확인하는 대본 연습을 꼽았다.
두 사람은 이동시간이나 분장 시간을 이용해서도 대본 삼매경에 빠져 있다. 넓은 궁 세트장 곳곳에서 조용히 대사를 외우는가 하면 두 사람이 함께 나오는 장면에서는 리허설을 통해 연습을 반복하고 있다.
이들은 대본 연습을 하며 또 하나 빼놓지 않고 있는 것은 감독을 비롯한 스태프들의 의견 수렴이다. 특히 밤샘 촬영과 빡빡한 스케줄에 배우와 제작진 모두 육체적, 정신적 피로를 호소하고 있는 상태지만 권석장 감독의 부드러운 카리스마 덕분에 촬영장은 늘 화기애애한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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