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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子 로하, 허니문베이비…아내 덕 일본어 잘해" (내가키운다)[종합]

기사입력 2021.10.14 09:55 / 기사수정 2021.10.14 10:1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아들 로하군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자랑에 나섰다.

정준하는 13일 방송된 JTBC 예능 '내가 키운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준하는 올해 9세가 된 아들 로하 군을 언급하며 미소를 보였다. 로하 군의 사진을 본 MC 채림은 "이국적인 분위기가 있다"며 로하 군의 외모를 칭찬했다. 김현숙도 "엄마와 아빠의 좋은 점만 갖고 태어난 것 같다"고 감탄했다.

MC 김구라도 "연예인으로서 생명 연장에 아들이 큰 역할을 했다"라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이에 정준하는 뿌듯해하며 "아들이 리액션이 진짜 좋다. 끼가 엄청나다. 주위에서 가끔 저와 안 닮았다고 하기도 하는데, 기분이 나쁘지는 않다. 예전에는 맥컬리 컬킨을 흉내낸 것이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고 얘기했다. 

앞서 정준하는 MC민지라는 이름으로 최근 발표했던 신곡 'I say woo!' 뮤직비디오에 로하 군과 함께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정준하는 "아들이 이제 9살 됐다. 아내와 제가 신혼여행을 하와이로 갔었는데, 그 때 생긴 허니문 베이비다. 한자 이름도 있는데, 그래서 이름을 하와이의 '알로하'에서 따온 것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정준하는 조윤희의 딸 로아와 아들 로하의 이름이 비슷하다며 반가워하기도 했다. 


로하의 생일에 준비했던 특별한 이벤트도 전했다. 정준하는 "로하의 생일에 어떤 이벤트를 했냐"는 김구라의 말에 "야외에서 뮤지컬을 하는 친한 후배와 가발을  쓰고 둘이 MC를 보면서 명랑 운동회처럼 파티를 열었었다. 다과 준비를 해놓고 보물찾기같은 게임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그래서 아이들이 로하 생일 때는 꼭 초대받고 싶어하더라"며 웃었다. 

또 조윤희는 정준하에게 "아내 분이 일본인인데 로하도 일본어를 잘 하냐"고 물었고, 이에 정준하는 "잘하는 것을 넘어섰다. 진짜 잘한다. 저는 그냥 알아듣는 척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에 김나영은 "일부러 아빠 안 끼워주려고 일본어로 대화하는 것 아니냐"고 말을 더해 폭소를 안겼다.

'내가 키운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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