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함소원이 남다른 자기관리를 드러냈다.
함소원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부터 운동복 입고 부지런히 마시고 털어 먹고 운동은 10분"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운동복 입고 사진만 40분"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 차림으로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는 모습. 45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탄력 넘치는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