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9.06 19:50 / 기사수정 2021.09.06 18:05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보이스' 김무열이 변요한과의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보이스'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변요한, 김무열, 김희원, 박명훈, 이주영, 김곡, 김선 감독이 참석했다.
'보이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서준(변요한 분)이 빼앗긴 돈을 되찾기 위해 중국에 있는 본거지에 잠입, 보이스피싱 설계자 곽프로(김무열)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곽프로 역을 맡은 김무열은 변요한과의 호흡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변요한이 영화를 끌고가는 힘이 대단했다고 느꼈다. 현장에서는 변요한이라는 배우 자체가 상황이나 인물로서 당위성이 있었다. 인간 변요한이 배우로서 갖고 있는 진정성, 에너지, 열정 등이 항상 현장에 흘러넘쳤고 상대 배우로서 노력하지 않아도, 그 상황에서 당연한 화학작용들이 생겨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선배이긴 하지만, 연기하면서 미안할 정도로 의지했고 에너지 받아갔다. 다음에도 좋은 작품 함께하고 싶은 존경하는 배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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