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1.22 12:18 / 기사수정 2011.01.27 14:04

[엑스포츠뉴스=박문수 기자] AC 밀란에 입단한 우르비 에마누엘손이 새 소속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면서 인테르보다 밀란이 강하다고 전했다.
에마누엘손은 24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풋볼 이탈리아'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밀란에 오게 돼 꿈을 이루게 됐다. 협상은 빠르게 끝났고 이제 난 이곳에 있다. 나는 미드필더든 수비든 어디서든 경기에 나설 수 있지만, 공격에 가담했을 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라면서 "가능한 한 빨리 데뷔전을 치르길 바라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승컵을 얻는 것이 목적이며 이곳에서 이룰 수 있다고 느껴진다. 우리는 인테르보다 강하다"라고 전했다.
에마누엘손은 유소년팀을 거쳐 지난 2004년부터 6시즌 동안 아약스에서 뛰었다. 그러나 계약 기간을 6개월 앞둔 상황에서 협상에 어려움을 겪었고,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AC 밀란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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