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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몬스터 "신곡 가사, 짐 캐리 대사에서 차용…일론 머스크와 화성 갈 것" (문명특급)

기사입력 2021.07.22 20:27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문명특급'에 매드몬스터(탄, 제이호)가 출연해 재재와 남다른 텐션을 자랑했다.

22일 오후 '문명특급' 유튜브 채널에는 '우리들의 일그러진 아이돌 매드몬스터 우리나라만 볼 수 있게 국가차단해주세요'라는 제목의 201회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인트로에서는 제이호, 탄과 함께 미연시를 하는 듯한 재재의 카메라워킹이 시선을 모았다. 이어 재재는 "너희 나한테 말도 안하고 나를 주인공으로 노래를 냈더라"며 '다시 만난 누난 예뻐'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탄은 "기분 나빠하지 마"라며 손가락으로 재재의 입을 가리려 했는데, 재재는 "너 카레 먹었니?"라며 웃었다. 그러자 탄은 "그저께 먹은 게 아직까지 냄새가 나나봐"라며 능청스럽게 반응했다.

이어 탄과 제이호는 재재의 부탁에 따라 댄스배틀을 선보이는 상황극을 이어간 뒤에 본격적인 인터뷰를 시작했다.

3년 전부터 매드몬스터를 섭외하려 노력했다는 재재의 말에 탄은 "저희가 벨기에에 있을 때인가, 와플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국제전화가 걸려왔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제이호도 "콜렉트콜 우리가 돈 내는 걸로 왔다. 저희 절대 콜렉트콜 안 받는다"고 덧붙였다.

뉴욕 공연 당시 탄이 제이호의 발을 불족발로 착각해 먹으려고 했다는 일화에 대해서 제이호는 "그건 우리가 라디오에서 재밌게 하려고 한 과장된 에피소드"라고 해명했다. 또한 자신의 목주름은 후천적인 거라며 "해외 공연 당시 팬 분들이 경호팀을 뚫고 저희에게 접근하는 경우가 있었다. 그 때 제가 초커를 하고 있었는데, 한 팬 분이 그걸 잡아당겨서 목주름이 생겼다"고 말해 재재와 제작진을 폭소케 만들었다.

신곡 '다시 만난 누난 예뻐'에 대해서 제이호는 "이번 곡은 탄이 거의 다 작사했다"며 "영화 '브루스 올마이티'에서 짐 캐리의 대사에 감명받아 B.E.A 유티풀이라는 가사를 넣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의상 컨셉에 대해서 탄은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며 "저는 8살 때까지 한복만 입고 살았다. 뮤직비디오에 보면 배경이 우주로 변하지 않나. 어차피 지구는 한 바퀴 돌았으니까 이젠 일론 머스크랑 화성에 갈 거다. 도지코인을 태울 거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 '문명특급'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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