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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여기자에 40억대 빌라 증여?...SM "확인불가" [엑's 이슈]

기사입력 2021.07.21 17:02 / 기사수정 2021.07.21 17:12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한국인 여성 외신기자에게 고급 빌라를 증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측 관계자는 21일,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한국인 여성 외신기자 J씨에게 고급 빌라를 증여했다는 보도가 전해진 것에 대해 "SM과 전혀 관련 없는 건으로, 확인해드릴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이날 비즈한국은 SM 최대주주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지난 3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고급 빌라를 한국인 여성 외신기자 J씨에게 증여했다고 보도했다. 이 총괄 프로듀서는 6년 전인 2015년, 해당 빌라를 39억 7000만 원에 매입했다고도 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J씨는 한국인 외신기자로, 우리나라 주요 소식을 미국 A 뉴스에 전하는 서울특파원이다. 그간 SM 소속 그룹인 엑소 멤버 디오의 군입대 소식과 한국 병역 제도, 마찬가지로 SM 소속인 레드벨벳 인터뷰가 포함된 우리나라 예술단의 북한 공연 소식 등을 보도했다. 

다만, 외국 언론사 국내 지국은 언론중재법에 따른 언론사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이번 주택 증여가 언론인 금품 수수에 적용되는 청탁금지법에는 저촉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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