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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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얼굴에 무슨 일?…부종으로 퉁퉁 부은 근황 "기미 잡티 난리고"

기사입력 2021.06.07 15:08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퉁퉁 부은 얼굴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걱정을 샀다.

정주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위랑 목이 아픈데 도원이는 엄마 얼굴아파? 이러네. 그럴만해 보이는구나. 이 와중에 왜 얼큰짬뽕죽이 땡기지. 퉁퉁 붓기도 하고 살도 찌고 기미 잡티 난리고. 못생김. 부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얼굴 전체가 부어 있는 모습. 사실적으로 담아낸 얼굴과 아들의 반응에 보인 자조적인 반응도 씁쓸함을 남긴다. 정주리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를 걱정하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다.

jinhyejo@xportsnews.com /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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