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4 09:40 / 기사수정 2011.01.04 09:40

[엑스포츠뉴스=박문수 기자] AC 밀란이 바이에른 뮌헨의 네덜란드 출신 미드필더 마르크 판 봄멜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3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의 '투토 스포르트'는 미드필더 보강을 노리는 AC 밀란이 판 봄멜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전반기를 리그 선두로 마친 AC 밀란은 이번 시즌 새롭게 영입한 케빈 프린스 보아텡이 부상으로 결장함에 따라 그의 공백을 메울 미드필더가 절실하다. 이에 호비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영입으로 돈독한 관계를 맺은 미노 라이올라 에이전트의 힘을 빌려 판 봄멜 영입에 나설 전망이다.
밀란은 판 봄멜 이 외에도 필리포 인자기와 호비뉴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제노아로부터 루카 토니 임대 영입 합의에 성공한 상황이다. 토니가 밀란행에 동의한다면 그의 밀라노 입성은 시간 문제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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