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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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초코송이 머리 원조는 난데"…샘해밍턴 아들 윌리엄 질투

기사입력 2021.05.19 10:04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초코송이 머리 원조 서인영이 윌리엄에게 귀여운 질투를 했다.

18일 가수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코송이 머리 원조는 나인데… 이젠 윌리엄한테 밀렸고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숏컷 헤어스타일 유행을 선두했던 서인영의 모습이 담겼다. 동글동글한 초코송이 머리의 원조였던 서인영은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과 초코송이 과자 사진을 연달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02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MBC에브리원 '나는 매일 택배를 뜯는다'에 출연했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서인영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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