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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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 '캡틴, 결승타 좋았어'[포토]

기사입력 2021.05.18 21:57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수아레즈의 완벽투와 김현수의 결승타에 힘입어 NC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LG 류지현 감독이 김현수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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