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06 11:50 / 기사수정 2021.05.06 10:38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레전드 짤에 대해 설명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이홍기, 함은정, 왕석현, 이유진, 전성초와 함께하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어린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함은정은 함께 출연한 이홍기에 반가운 인사를 전하며 '이홍기 사칭 사건' 일화를 전했다.

함은정은 "이홍기와 친분도 없고, 전화번호도 없는 사이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드림콘서트 하는 날이었고, 대기실에서 있는데 '나 홍기야'라면서 문자가 왔다. '오늘 리허설 오래 했더라?'라고 말하니 '오늘 할 게 많아서 그랬다'라고 자연스럽게 얘기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후 콘서트장에서 이홍기를 만나 인사를 해도 싱거운 반응에 수상함을 느꼈다고.
함은정은 "'홍기 아니시죠?'라고 물었더니, 카톡 사진이 바로 본인 사진으로 바뀌더라"라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함은정은 "일반인 분이셨다. 저는 이홍기 씨와 내적으로 반나절 동안 베프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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