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7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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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서지오 "몸무게 53.4kg"...군살없는 완벽한 레깅스 핏 (골든타임)

기사입력 2021.04.02 19:33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골든타임' 트로트가수 서지오가 동안외모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에는 트로트가수 서지오가 출연해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서지오는 5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않는 동안 외모와 함께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서지오는 집에서 타이트한 레깅스를 입고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군살이 하나도 없는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서지오는 굉장히 힘든 운동 중 하나로 꼽히는 플랭크 자세를 트로트를 부르며 3분을 버텼고, 윗몸일으키기도 완벽한 자세로 해냈다. 특히 53.4kg인 서지오는 체지방량은 적고 근육량은 많은 이상적인 몸매를 뽐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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