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7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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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8' 마지막 가수, 이승기였다 "10년 기다려"…무릎 꿇은 엔딩, 궁금증 높여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5.27 07:30

이예진 기자
JTBC 방송화면
JTBC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JTBC '히든싱어8' 시즌 마지막 원조 가수로 이승기가 출격한다.

26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8'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 영상에서 전현무는 "'히든싱어' 마지막 원조 가수"라며 "시즌 대미를 장식할 분은 10년을 기다렸다"고 소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누나들의 마음을 뒤흔든 국민 연하남"이라는 소개와 함께 이승기가 등장했다.

전현무는 이승기를 향해 "예능, 연기, 노래 모든 장르를 올킬한 만능 엔터테이너"라고 설명했다.

이승기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도 보였다. 그는 "오늘 진짜 재밌을 겁니다. 제가 왔으니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승기 모창 본 적 있으시냐. 없죠?"라며 "프로와 프로가 아닌 사람이 가장 많이 차이 나는 곡일 거라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하지만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판정단들이 혼란에 빠진 모습이 담겼다.

JTBC 방송화면
JTBC 방송화면


판정단들은 "승기 형이 나 손절치는 거 아니야?"라며 술렁였고, 제작진은 "14년 역사상 나오기 힘든 장면"이라고 예고해 궁금증을 높였다.

특히 이승기는 "싸이의 98표보다 제 기록 깨는 게 더 힘들 수도 있다"고 덧붙이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마지막에는 이승기가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인 채 좌절하는 모습까지 담기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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