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10 17:50 / 기사수정 2010.12.10 17:50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12월 9일부터 판매를 시작해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있는 롯데마트 '통큰 치킨'의 저렴한 가격에 대해 한 치킨집 사장이 치킨 원가를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통큰 치킨'이 판매를 시작한 9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치킨집 주인입니다'는 제목과 함께 치킨의 원가를 자세히 밝힌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치킨 1마리가 14,000원 가량에 판매된다고 밝히며 "국내산 냉장 생닭을 사용하는데 한참 비쌀 때는 5,000~5,700원 정도에 공급됐고 지금은 4,300원이다"며 치킨의 핵심 재료인 닭의 원가를 공개했다.
이어 그는 "동네 치킨집이 1마리에 9,000원 정도 이익을 본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며 "치킨을 튀기는 기름값이 약 일주일에 12만원 가량 들고 파우더 2종류를 구입하는데 3일에 6만원이 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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