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07 09:08 / 기사수정 2010.12.07 09:08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푸에르토리코 대표팀의 주포로 활약하고 있는 헥터 소토(32, 현대캐피탈)는 올 시즌 영입된 외국인 선수들 중, 가장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이탈리아 리그를 비롯해 여러 나라의 리그를 거친 소토는 2007년 월드컵대회에서 득점상을 받은 경력이 있다. 화려한 이력과 명성만 놓고 보면 지금까지 국내에 들어온 선수 중 최고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한국 배구에 적응한 가빈 슈미트(24, 삼성화재) 앞에서 소토는 작아보였다. 지난 4일 열린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2010-2011 개막전에 출전한 가빈은 홀로 34득점을 올리면서 57%의 공격성공률을 기록했다.
반면, 소토는 14득점에 공격성공률은 40% 머물렀다. 아직 현대캐피탈에 완전히 녹아들지 못한 소토는 최상의 플레이를 펼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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