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22 10:2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미스트롯2’ 별사랑, 김태연, 김의영, 홍지윤, 양지은, 김다현, 은가은 등 TOP7의 운명이 결정될 결승전이 다가오는 가운데, 트롯여제들의 운명을 가를 ‘문자 투표’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원조 트롯 오디션 TV CHOSUN ‘미스트롯2’는 지난 10회에서 최고 시청률 33.3%(닐슨코리아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데 이어 10주 연속 지상파-비지상파에서 송출되는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 대한민국을 들썩이는 흥행 돌풍을 이끌어 내고 있다. 또한 총 8차에 걸쳐 진행 중인 ‘대국민 응원투표’ 유효 누적 투표수가 무려 2000만 건을 뛰어넘는 역대급 기세가 이어가는가 하면, 각종 리서치 기관의 화제성 순위 1위를 모두 휩쓰는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미스트롯2’는 보다 많은 시청자의 관심과 손쉬운 참여 독려를 위해 결승전을 총 2주간에 걸쳐 진행하는 방안을 전격 확정했던 상태. 이에 따라 결승전을 1라운드와 2라운드로 각각 한 주씩 나눠 각각 실시간 문자 투표를 받은 후 현장 마스터 점수 그리고 대국민 응원투표를 더해 영예의 ‘진’을 선발하게 된다.
특히 지난 ‘미스트롯2’ 준결승전에서 마스터 점수에 대국민 응원투표, 언택트 관객들의 점수가 더해지면서 순위가 요동치는 상황이 벌어졌던 만큼, 제작진은 2차례에 걸친 결승전 실시간 문자 투표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더욱이 지난 ‘미스터트롯’ 결승전 생방송 당시 급작스럽게 770만 건이 넘는 문자가 몰리면서 서버가 마비됐던, 초유의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문자 투표 업체와 수차례 모의시험을 가동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
또한 제작진은 ‘트롯 여제’의 탄생을 위해 쏟아주신 국민들의 염원과 열렬한 지지에 보답하고자, 실시간 문자 투표 수익금 역시 전액 기부하기로 결정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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