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03 14:50 / 기사수정 2021.02.03 14:42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가수 현아가 귀여운 콘셉트의 음악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또 신곡의 '변비춤'을 언급했다.
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가수 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귀여운 콘셉트도 잘 어울릴 것 같은데 생각 없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현아는 단호하게 "귀여운 콘셉트의 음악 계획은 전혀 없다"라며 "수록곡에서도 귀여운 것을 해봤다. 하지만 확실히 귀여운 분들을 이길 수는 없더라"라고 답했다.
김신영은 "귀여움과 섹시를 둘 다는 이길 수 없다"라고 하자 현아는 "늘 그렇게 해왔는데, 막상 하면 반응이 미지근했다. 제가 타이틀곡으로 '아이스크림' 활동을 한 적 있는데, 굉장히 상큼한 곡이었다. 그런데 섹시하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김신영은 "사람들은 너무 섹시하다고만 생각을 하나 보다"라고 공감했다.

김신영은 “전곡이 차트 진입했다. SNS에서는 '변비춤'이 난리 났다”고 말했다. 이에 현아는 "많은 분들이 감사하게 댄스 챌린지를 SNS에서 해주고 계신다. 무대를 하고 나서 팬들이 '짱구는 못 말려' 극장판과 비슷하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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