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28 12:00 / 기사수정 2021.01.28 12:00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박찬호가 '쓰리박 : 두 번째 심장’을 통해 '투 머치 토커'의 명성을 입증한다.
MBC 새 예능프로그램 ‘쓰리박 : 두 번째 심장’(이하 '쓰리박')이 스포츠계 레전드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의 개성이 담긴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국보급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의 개성이 돋보이는 인터뷰가 담겨있어 흥미를 더한다. 웅장한 음악과 함께 등장한 세 사람은 어색한듯하면서도 자신의 생각을 털어놓는 인터뷰로 예비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한다.
먼저 박지성은 활기찬 인사로 인터뷰의 포문을 연다. 그러나 자신을 "축구의 산 역사"라고 소개하는 낯간지러운 멘트에 부끄러운지 고개를 푹 숙이며 웃음을 감추지 못한다고. 마음을 다잡고 호기롭게 ”다시 할게요“를 외쳤지만, 또 다시 튀어나온 웃음을 떨치기 위해 고개를 젓는 모습은 과거 카리스마 넘쳤던 축구할 때의 모습과는 정반대의 매력을 뽐낸다.

이어 박세리는 ”은퇴하고 나서 운동은... 전혀“라며 폭탄 발언을 한 데 이어, 한숨을 쉬며 ”아직도 운동을 또 해? 완전 NO야. 물어보지도 마“라고 속마음을 털어놔 모두의 폭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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