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14 17:24 / 기사수정 2021.01.14 17:24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에서 박하선이 대구 '우리집'에 감탄하며 부러워했다.
13일 방송된 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이하 ‘서울집’)에서는 성시경, 박하선이 6개의 공간으로 분리된 대구 ‘우리집’을, 송은이와 샘 해밍턴이 남편과 아내가 직접 지은 공주 ‘우리집’을 소개했다.
대구 ‘우리집’은 ‘박하선이 돌고래가 된 집’ 이라는 한 줄 평으로 그녀의 취향을 저격한 주택의 등장을 기대케 했다. 6개의 공간이 각각 분리되어있지만 하나의 공간처럼 오고 갈 수 있는 독특한 형태의 도면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극했으며 현관에서 시작된 성시경과 박하선의 탄성은 홈투어 끝까지 계속됐다.
아늑한 주방의 한지 문 너머 집 가운데에 위치한 중정과 연못이 두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박하선이 좋아하는 편백나무 욕조, 기둥 없이 열리는 창문으로 노천탕이 되는 욕실은 감탄사를 연발하게 만들었다. 대청마루, 정갈한 분위기의 다실까지 모두 둘러본 두 사람은 집에 완벽 매료됐고 박하선은 “역대급으로 부럽다”고 홈 투어 소감을 말했다.
곳곳이 특별한 이 집은 건축가인 아들이 부모님의 취향과 마음을 담아 설계 2년, 시공 2년 도합 4년의 정성이 가득했다. 두 MC는 추천 포인트는 연못, 비추천 포인트는 나무세면대를 꼽았으나 집주인의 선택은 정반대로 스튜디오에서도 정답자가 나오지 못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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