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07 14:31 / 기사수정 2021.01.07 14:32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배우 서현진, 김동욱, 윤박, 남규리가 tvN ‘너는 나의 봄’ 출연을 최종 확정 지었다.
오는 2021년 상반기에 방송될 tvN 새 드라마 ‘너는 나의 봄’은 저마다의 일곱 살을 가슴에 품은 채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살인사건이 일어난 건물에 모여 살게 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와 관련 서현진, 김동욱, 윤박, 남규리가 ‘막강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시켜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다. 서현진은 어린 시절 잠시 머물렀던 강릉의 한 여관을 마음의 고향으로 여기며, 호텔 컨시어지 매니저가 된 인물 강다정 역을 맡았다. 새 출발을 위해 구구빌딩으로 이사하지만 그 곳에서 살인사건과 아래층 남자 주영도와 엮이며 자신의 어린 시절을 마주하게 되는 인물이다.
출연한 모든 드라마에서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발휘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서현진은 캄캄했던 기억마저도 온 마음으로 끌어안고 사는 여리고도 단단한 강다정이라는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며, 때론 로코퀸의 발랄함으로 때론 멜로퀸의 애절함으로 안방극장에 즐거움과 공감을 선물할 전망이다.
김동욱은 살아도 사는 게 아닌 사람들을 사는 것처럼 살 수 있게,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고 싶게 만들어 주기 위해 정신과 의사가 된, 정신과 전문의 주영도 역으로 나선다. 모든 것을 단숨에 파악하는 똑똑하고 멋진 모습 뒤에 숨겨진 허당스러움과 정작 자신의 상처는 위로받지 못한 채 평생을 살아온 눈물 그렁한 두 번째 심장을 품은 인물이다. 많은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흥행력과 연기력을 인정받은 김동욱이 그려낼 정신과 전문의 주영도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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