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06 13:40 / 기사수정 2021.01.06 13:40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배우 이이경이 ‘암행어사’에서 박춘삼의 캐릭터를 소화하며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이하 ‘암행어사’) 6회가 2부 시청률 6.5%(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한번 경신하며 꾸준한 열기를 입증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 암행어사단의 모험이 그려졌다. 속도감 있는 전개와 통쾌한 스토리, 그 속에서 전달되는 권선징악의 메시지가 안방극장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무엇보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며 매회 시청자들을 웃게 만드는 박춘삼으로 분한 이이경의 활약이 빛을 발했다. 이이경은 잔정이 많고 순수한 성품을 지닌 박춘삼을 자신만의 색깔로 200% 표현해내며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1회에서 이이경은 성이겸(김명수 분)의 몸종 박춘삼 그 자체로 변신, 등장부터 시선을 장악했다. “한번 주인 되신 분을 평생 모실 수 있으면 그걸로 됐다”라고 충성심을 드러내다가도, 어사단의 일원이 되었다는 말에 “이 지긋지긋한 노비 생활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아보고 싶었다”라며 바로 속내를 드러내는 그의 천연덕스러운 연기는 폭소를 유발하며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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