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05 10:50 / 기사수정 2021.01.05 10:14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펜트하우스'에서 이지아가 칼에 찔려 사망하면서 살해 용의자와 관련한 시청자들의 의문을 증폭시켰다.
4일에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는 오윤희(유진 분)가 심수련(이지아)을 살해한 용의자로 체포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수련이 펜트하우스 주단태(엄기준)의 서재에서 살해를 당한 가운데, 그곳에 있던 오윤희(유진)가 살해 용의자로 체포된 후 자백하는 엔딩이 담겨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심수련은 오윤희에게 '오늘까지야 자수할 시간, 그다음은 아무것도 장담 못 해'라고 문자 메시지를 보내 민설아(조수민)을 살해한 사실을 자수하라고 협박했다. 이에 고민하던 오윤희는 주단태에게 "심수련을 없애달라"며 "심수련 무서운 여자다. 만만하지 않다. 심수련의 조력자가 로건리(박은석)였다. 심수련이 로건리와 손을 잡았고 내 눈으로 확인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주단태는 "이미 알고있다. 가만히 둘 생각 없다"며 "날 돕다가 위험에 빠진 거라면 내가 돕겠다. 정리하는 것은 오래 걸리지 않을 거다"라고 말했다.
방송 말미 오윤희는 집에 있는 부엌 칼을 쥐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심수련은 주석경(김영대), 주석훈(한지현)이 주단태에게 또 불려갔다는 소식을 듣고 펜트하우스로 향했다. 심수련은 주단태의 서재에서 화면에 잡히지 않은 누군가의 칼에 맞고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심수련의 뒤에 서 있던 사람은 바로 오윤희였다. 오윤희는 심수련을 안고 "언니 죽지마"라며 쓰러진 심수련을 부둥켜안고 울부짖었다. 이를 본 양미옥(김로사)은 바로 경찰서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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