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2.20 18:55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김선호가 대학졸업 후 뭘 할지 몰랐을 때 아침마다 5km씩 뛰었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선호가 아침마다 5km씩 뛰었던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선호는 김종민, 딘딘과 함께 인천의 아라마루 전망대에 도착하더니 자신이 인천에 살 때 얘기를 해줬다.
김선호는 "나 여기 살 때 대학 졸업하고 뭘 해야 될 지 몰랐을 때 아침마다 일어나서 저기 폭포까지 뛰었다. 도가니가 나갈 때까지 뛰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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