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0.16 13:57 / 기사수정 2020.10.16 13:57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유벤투스가 음바페를 미래 구상에 넣으려고 한다.
15일(한국시각) 이탈리아 현지 매체 투토스포르트는 유벤투스가 PSG의 킬리앙 음바페를 자신들의 미래 계획에 염두해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벤투스는 킬리앙 음바페에게 내년 여름에 3억 6000만 파운드(약 5,322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할 계획이라고 매체는 보도했다. 3억 6000만 파운드는 과거 네이마르가 PSG로 이적할 당시 이적료보다 1억 6000만파운드(약 2,365억원) 더 높은 금액이다.
유벤투스는 이 이적을 위해 현재 팀 내 최고의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PSG로 보낼 계획이 있다고 보도했다. 유벤투스는 음바페가 이적할 경우 주급 총액에 여유를 두기 위해 호날두를 판매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호날두의 주급은 알려진 바에 따르면 49만 6000만 파운드(약 7억 5000만원)이다. 음바페의 현재 주급은 36만 파운드(약 5억 2000만원)으로 알려졌다. 이적이 성사될 경우 이보다 더 높은 주급을 유벤투스는 제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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