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양미라가 산후조리원에서 퇴소했다.
양미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리원 퇴소!! 이제부터 시작인 건가..?!! 신이난다 신이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을 품에 앉고 차에 앉아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양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양미라와 남편은 잠든 아들을 손으로 가리키며 조리원 퇴소의 기쁨을 드러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4일 결혼 2년 만에 득남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