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9.06 16:38

[엑스포츠뉴스=야구회관,이동현 기자] 이번 시즌 프로야구판을 점령한 '좌완 돌풍'이 아시안게임 엔트리에도 뚜렷하게 모습을 드러냈다.
6일 오후 발표된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는 10명의 투수가 포함됐다. 그 중 잠수함 정대현(SK), 고창성(두산)을 제외한 8명은 좌완 4명, 우완 4명으로 나뉘어 있다.
인원수로는 왼손 투수와 오른손 투수가 같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오른손 정통파 투수 부족이 눈에 띈다.
김광현(SK), 봉중근(LG), 류현진(한화), 양현종(KIA) 등 좌완들은 각 팀의 에이스급 선발 요원이지만, 우완 대표 가운데는 윤석민(KIA) 정도만 선발로 쓸 여지가 있다. 송은범(SK), 안지만(삼성)은 불펜 투수고, 아마추어 쿼터로 들어온 김명성(중앙대)도 우완으로 분류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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