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8.28 20:12

[엑스포츠뉴스=잠실,이동현 기자] 차우찬(23, 삼성 라이온즈)이 완벽한 투구 내용으로 팀의 5연승을 이끌었다.
차우찬은 28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진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삼성은 2-0으로 승리했고, SK와의 선두 경쟁을 계속할 수 있게 됐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50km까지 스피드건에 찍혔고, 슬라이더, 커브 등 변화구를 상당히 높은 비율로 섞어 던졌다. 차우찬의 완급조절에 말려든 LG 타선은 수많은 땅볼을 기록하며 무너졌다.
이날 승리로 차우찬은 개인 8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5월 27일 대구 SK전 이후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후반기 평균자책점은 2.53까지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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