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8.18 21:40

[엑스포츠뉴스=대구,이동현 기자] '써니' 김선우(33, 두산 베어스)가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18일 대구 구장에서 벌어진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선 김선우는 5⅔이닝동안 2피안타 1실점(1자책)으로 역투해 팀의 10-1 승리를 앞에서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김선우는 시즌 12승(5패)째를 거두는 한편 개인 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삼성을 상대로는 3연승이다.
두산으로서는 꼭 이겨야 하는 경기였다. 전날까지 2위 삼성에 3.5경기차로 뒤져 있었기 때문에 이날 경기에서 패하면 2위 탈환이 매우 어려워지는 상황이었다. 김선우는 팀이 꼭 필요로하는 순간에 호투해 김경문 감독을 흐뭇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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