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7 01:20
연예

문가영, 노란 리본으로 묶은 머리…세월호 참사 6주기 추모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4.16 17:43 / 기사수정 2020.04.16 17:49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배우 문가영이 세월호 참사 6주기를 추모했다.

문가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월호를 기억하는 의미의 노란 리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문가영은 노란색 리본으로 머리를 묶은 채 추모의 뜻을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댓글로 노란 리본 이모티콘을 연이어 달며 추모에 동참했다.

세월호 참사는 2014년 4월 16일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하면서 승객 299명이 사망, 5명이 실종된 대형 참사다.

한편 문가영은 MBC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여하진 역으로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문가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