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5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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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인생 리셋 #리세터 10人 #쫄깃한 생존게임

기사입력 2020.03.03 15:26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이 기대감을 자아낼 3가지 키워드를 공개했다.

23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은 완벽한 인생을 꿈꾸며 1년 전으로 돌아간 순간, 더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자들의 미스터리 생존게임을 그린 드라마다. 이준혁, 남지현, 김지수, 양동근 등이 출연한다.

KEY WORD 1. 인생 리셋

‘365’에서 가장 흥미로운 지점은 바로 과거 1년 전으로 인생을 되돌릴 수 있다는 스토리 설정이다. 1년 전으로 돌아가 다시 인생을 반복해서 사는 것을 ‘365’에서는 ‘리셋’이라 부른다. 이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법한 상상이다. ‘누군가 나에게 1년 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땅을 쳤던 후회를 바로 잡을 수 있고, 불운의 지뢰밭은 피하고, 검증된 행운만을 선택해 완벽한 인생을 살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상상이 ‘365’에서는 현실이 된다.

리셋은 단순히 설정에 불과할 뿐, 그로 인해 얻게 된 기회를 통해 극 중 캐릭터들이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뒤바뀐 삶을 살게 될 것인지, 그리고 그로 인해 발생한 혼란과 혼돈으로 인해 벌어지는 사건이 핵심 포인트다. 

KEY WORD 2. 10인의 리세터, 그리고 리셋 초대자

리셋으로 1년 전으로 인생을 되돌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선택된 10명, 이들을 ‘365’에서는 리세터라 부른다. 그리고 이들에게 믿을 수 없는 제안을 하는 정신과 전문의이자 리셋 초대자도 등장한다.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10명의 리세터들과 속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리셋 초대자의 만남은 그 설정만으로도 왠지 모를 긴장감을 유발한다. 리셋의 인연이 아니었다면 옷깃 조차 스칠 일이 없을 것 같았던 그들이 함께 과거로 인생을 되돌리면서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비밀을 공유하고, 리세터들만이 이해할 수 있는 현상들을 함께 겪는 과정은 이들 사이에 돈독한 유대감을 형성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적에서 동지로, 동지에서 적으로, 리셋 이후 시시각각 변주하는 인물들의 관계는 절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치밀한 텐션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KEY WORD 3. 예측불허 생존게임

리셋 이후 벌어지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들로 인해 리세터들 간의 생존게임이 시작되는 ‘365’에서는 그 무엇도 쉽게 예측할 수 없는 반전과 파격적인 전개가 이어진다. 스릴과 서스펜스는 물론 오락적 재미까지 선사할지 주목된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생존게임으로 인해 10인의 리세터와 리셋 초대자 사이에는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치밀하고 아슬아슬한 심리전이 펼쳐진다. 그 누구도 쉽게 믿을 수 없는 인물간의 속고 속이는 생존게임이 기대된다.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은 23일부터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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