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2.05 11:30 / 기사수정 2020.02.05 11:4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김태형 국장이 '맨땅에 한국말'의 기획의도를 밝혔다.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 컨퍼런스홀에서 SBS플러스 새 예능프로그램 '맨땅에 한국말'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이휘재, 정세운, 나탈리, 페이스, 뷔락, 다이애나, 김태형 국장이 참석했다.
미인대회 출신 외국인 4명은 '맨땅에 한국말'을 통해 한국어를 배운다. 왜 이러한 기획을 하게 됐을까. 김태형 국장은 "키워드로 정리를 했다. K팝이 있고 K푸드가 있고 아주 디테일한 통계 조사는 아니지만 그 다음은 K랭귀지가 아닐까 그렇게 봤다. 문화 체험이랑 비슷할 수도 있다는 생각은 있지만 K랭귀지에 포커스를 뒀다. 그게 차별화 포인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외국인들이 한국말을 배우는 커리큘럼을 본 적이 없을 텐데 그게 재밌다. 말과 글까지 트렌드가 가는 것까지 쫓아가보고 싶고 전파하고 싶다는 게 기획의도다"는 말을 덧붙였다.
또한 출연자로 미녀 4인방을 선택한 것에 대해선 "말의 대사라는 생각을 해줬으면 좋겠다. 한국 문화와 말과 글에 관심이 오신 거 아니겠냐. 본인들이 니즈와 관심이 있고 저희 입장에서는 짧은 시간이나마 말과 글을 배워서 돌아가시겠죠. 돌아간 후에도 말과 글을 통해 팔로우를 해볼 생각이다. 말에 대한 수출 말과 글에 대한 대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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