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20 13:04

[엑스포츠뉴스=이동현 기자] 김민성을 영입한 넥센 내야는 어떻게 정리될까.
넥센이 20일 내야수 황재균을 롯데에 내주고 내야수 김민성과 투수 김수화를 받는 1-2 트레이드를 성사시킴에 따라 향후 넥센의 내야 구성이 달라질 모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정호는 전과 마찬가지로 자기 자리인 유격수를 지킬 전망이지만, 김민우, 김일경, 장영석 등이 돌아가며 맡았던 2루와 3루 자리는 김민성이 합류하면 큰 폭의 개편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김민성은 롯데에서 주로 유격수로 활약했다. 주전 유격수인 박기혁이 왼쪽 발목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하자 제리 로이스터 감독은 김민성에게 유격수의 중책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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