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10 14:08
[엑스포츠뉴스=최세진 기자] 박찬호가 6일 만의 등판에서 1이닝 무실점 투구를 기록했다.
10일(이하 한국시각), 세이프코 필드에서 벌어진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박찬호는 팀이 6-1로 앞선 9회 말, 팀의 3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박찬호는 지난 4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1이닝을 투구한 이후 오랜만에 경기에 나섰다. 박찬호는 피안타 2개를 허용했지만, 실점을 허용하지 않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2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한 박찬호의 평균자책점은 6.18이 됐다.
박찬호는 첫 타자 프랭클린 구티에레즈를 바깥쪽 슬라이더로 삼진 처리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바깥쪽 싱커와 커브로 투 스트라이크를 잡은 이후, 볼카운트 2-1에서 던진 제4구, 슬라이더가 바깥쪽 낮은 코스로 제구가 잘됐다.
다음 타자 케이시 카치먼은 풀카운트 끝에 제7구, 바깥쪽 패스트볼로 3루수 앞 땅볼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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