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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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태 '벌써 홈런 두 개째 허용'[포토]

기사입력 2019.10.15 19:23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15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3회말 2사 3루 키움 선발투수 최원태가 SK 한동민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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