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08 10:30 / 기사수정 2019.08.08 14:40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김승현 딸 수빈이 엄마와의 여행을 떠나기 위해 공항으로 들어갔다. 김승현은 이런 수빈을 차안에서 바라보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3.3%(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을 기록했다 .
앞서 가족들의 반대에 부딪힌 수빈이 김승현의 도움으로 해외여행을 가게 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20살 생일을 맞은 수빈은 혼자 해외여행을 가겠다면서 김승현에게 생일 선물로 여행 가방을 사달라고 했다. 가족들은 수빈의 '나 홀로 해외여행'을 반대했다. 김승현 아버지는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생각해 보자며 수빈을 타일렀다.
가족들의 만류에도 수빈은 지금이 아니면 앞으로 시간이 없을 것 같다며 주장을 굽히지 않앗다. 이에 어머니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면서 "걱정되니까 그냥 가지 마"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김승현은 가족들의 격렬한 반대에 시무룩해진 수빈의 방에 찾아갔다. "남자친구랑 같이 가는 거 아냐?"라 물었다. 수빈은 "혼자 간다"고 대답했고, 김승현은 부모님 몰래 여행 준비를 돕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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