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5.03 12:16 / 기사수정 2019.05.03 16:1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TV조선 '미스트롯'이 18%라는 놀라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당초 10%가 목표였다는 문경태 PD는 아직 이 시청률을 체감하지 못한다고 했다.
'미스트롯' 문경태 PD는 3일 서울 중구 광화문 모처에서 엑스포츠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2일 종영한 '미스트롯'은 마지막회 18.114%(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엄청난 인기를 증명했다. 종합편성채널 예능 최고 시청률 신기록이기도 하다.
'미스트롯'의 기세는 첫 회부터 심상치 않았다. 5%대로 출발을 했기 때문. 문 PD는 첫 방송 당시를 회상하며 "첫 시청률이 나오고 결승전 (시청률) 10%을 목표로, 큰 욕심을 잡았던 기억이 난다"며 "(이후에) 시청률 상승 추이를 보니 계속 올라가더라. 5회 넘어갈 땐 '이 프로그램이 탄력을 받았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문 PD는 "참가자들의 무대를 보면 시청자들의 반응이 바로 올 거라고 생각을 했다. 녹화를 해보니 참가자들이 무대 준비를 정말 잘했더라. '이건 더 좋은 결과가 나오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해왔다"고, 이 시청률 상승세의 공을 모두 참가자들에게 돌렸다. 실제로 '미스트롯'은 송가인, 홍자, 정미애, 김양, 김소유 등 많은 참가자들의 무대로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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