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30 02:54
경제

'진심이 닿다' 이동욱, ‘보이 드 샤넬’ 립밤으로 ‘로맨스시작’ 알려

기사입력 2019.03.05 15:24

김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지난 2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에서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 역을 맡은 이동욱이 립밤을 통해 본격적인 로맨스 시작을 알렸다. 

극 중 이동욱은 아침 출근 전 립밤을 바르고, 향수를 뿌리는 등 사무실에서 만날 유인나를 위해 한껏 본인의 모습을 꾸미는 장면을 통해 연애를 시작한 설렘을 그대로 표현, 이동욱의 변화된 감정선을 알린 것.  

드라마 '진심이 닿다' 속에서 이동욱이 사용하는 제품은 모두 이동욱이 캠페인 모델로 활동 중인 '보이 드 샤넬'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이 드 샤넬’ 립밤은 제품은 번들거리지 않고 건조한 입술에 촉촉함을 더해줘 생기있는 입술로 연출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피부의 결점과 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해주는 보이 드 샤넬 파운데이션과 깔끔하고 정돈된 눈썹으로 또렷한 이미지를 선사해주는 보이 드 샤넬 르 스틸로 쑤르씰, 아이 브로우 펜슬이 있다. 파운데이션, 아이 브로우, 그리고 립밤은 남성 메이크업에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이다.

더불어 극 중에서 사용한 향수는 샤넬의 대표적인 남성 향수 ‘알뤼르 옴므 스포츠’로, 톡 쏘는 향이 매력적이며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어른 남자의 향기를 표현한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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