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모델 이현이가 설렘 가득한 근황을 전했다.
14일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재 우리 집은 변신 중. 둘째 방 만들기로 시작했는데 제일 신난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변신 중인 이현이의 집 모습이 담겼고, 어지러진 짐들 사이로 신나게 뛰어다니는 아들 윤서 군의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이현이는 2012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윤서 군을 두고 있으며 지난달 28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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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shp640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