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4 09:50 / 기사수정 2018.11.24 01:2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한지민이 '미쓰백'으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23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배우 김혜수와 유연석의 사회로 제39회 청룡영화상이 진행됐다.
이날 '미쓰백'으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한지민은 '리틀포레스트' 김태리, '허스토리' 김희애, '너의 결혼식' 박보영, '소공녀' 이솜 등과 경쟁했다.
결국 여우주연상은 한지민에게 돌아갔다. 한지민의 이름이 호명되자 곁에 있던 이지원 감독과 권소현은 활짝 웃으며 축하를 건넸다. 한지민은 눈시울이 뜨거워져 무대 위에 올랐다.
한지민은 "영광스러운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배우에게는 새로운 캐릭터를 도전할 수 있다는 시간이 있다. 그런 어려움과 고충이 감사하게 다가오지만 이 영화가 세상에 나오기까지 짧지 않았던 시간동안 있었던 어려움들이 내게는 참 큰 무게감으로 다가왔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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