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19 22:31 / 기사수정 2018.09.19 22:3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돈스파이크 가족이 고기로 대동단결했다.
19일 방송한 SBS플러스 '외식하는날'에서 돈스파이크와 어머니, 여동생은 남다른 고기 먹방을 펼쳤다.
식당에 가기에 앞서 돈스파이크는 여동생을 기다리며 어머니에게 피아노 연주를 선사했다. 이 모습을 본 어머니는 눈물을 쏟았다. 돈스파이크의 어머니는 "나를 위해 피아노를 치는게 처음이다. 저 눈빛과 모습을 보니 어렸을때 모습도 생각나고 뭉클했다"라고 말했다.
돈스파이크 역시 "어머니만을 위해 피아노를 친건 처음이다. 그럴 일이 많지 않았다"라며 함께 뭉클해했다. 이어서 돈스파이크는 오직 고기만을 위해 만든 곡 '고기찬가'를 연주했다. 그는 "이 곡은 내가 2년간 작곡한 유일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비장함이 느껴지는 곡이었다.
이어서 돈스파이크 가족들은 고깃집을 찾았다. 이곳에서 토마호크 2대를 주문했다. 일반 남성 8인분에 이르는 양이었다. 돈스파이크는 직접 공수해온 향신료들을 이용해서 혼신을 다해서 고기를 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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