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1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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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내일은 반드시 승리할게요'[포토]

기사입력 2018.09.13 21:51



[엑스포츠뉴스 청주, 김한준 기자] 13일 오후 충북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SK가 6⅔이닝 1실점 6K를 기록한 선발 박종훈의 호투와 로맥의 결승 홈런포에 힘입어 한화에 2:1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한화 선수들이 관중들에게 인사 후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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