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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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경찰' 김수로·조재윤·곽시양·유라, 충돌 사건 현장 투입 '긴장'

기사입력 2018.09.10 20:59

유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바다경찰' 김수로, 조재윤, 곽시양, 유라가 실제 현장에 투입됐다.

1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바다경찰'에서 김수로, 조재윤, 곽시양, 유라는 평온한 오후를 보내고 있었다. 이때 남항파출소로 신고 전화가 접수됐다. 바지선이 충돌한 사건으로, 감천파출소는 차량으로 이동하고 남항파출소는 해상으로 이동하라는 명령이 떨어졌다.

김수로와 조재윤, 곽시양, 유라는 천광용 경위와 함께 출항을 준비했다. 이들은 사건 현장으로 달려갔는데, 사건은 트럭이 이동하면서 크레인 지지대를 파손한 것이었다. 보험회사에서 타이어 펑크만 처리하고 간 상황으로, CCTV 유무를 확인하고 진술서를 작성했다.

네 사람은 직접 현장에서 사건을 확인하고 사진을 찍으며 해경다운 모습을 보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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