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3 22:16
스포츠

김기태 감독 '헥터 세리머니 똑바로!'[포토]

기사입력 2018.09.04 21:59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KIA가 8회에만 9점을 뽑아내며 두산에 10:5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KIA 김기태 감독이 헥터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