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06 13:50 / 기사수정 2018.08.06 13:51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가수 윤종신의 월간 음악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이 2018년 8월호를 기점으로 100호를 맞이했다.
'월간 윤종신'은 급변하는 음악 시장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윤종신이 자구책으로 시작한 프로젝트로, 이제는 윤종신과 세상을 잇는 유일무이한 플랫폼이 됐다.
윤종신은 6일 "100호가 되니까 2010년 '월간 윤종신'을 처음 시작할 때가 생각난다. '월간 윤종신'은 그때 그때 제가 만들고 싶은 노래를 마음껏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된 프로젝트였다"며 "맨 첫해에 그렇게 만들어졌던 곡이 바로 '본능적으로'였다. 이번 100호는 '월간 윤종신'의 특징과 개성을 잘 보여줬던 '본능적으로'와 이어지는 곡이길 바랐다"고 말했다.
윤종신은 '100'이라는 숫자에 거창한 의미를 부여하고 싶지는 않다고 이야기한다. "어쩌다 여기까지 왔으니 이 기회를 빌려 그동안 지켜봐 준 모든 사람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것, 중간 점검차 한 번쯤 뒤를 돌아보면서 처음의 그 마음을 되새기는 것"이 윤종신의 소박한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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