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24 08:01 / 기사수정 2018.05.23 18:1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독전'(감독 이해영)으로 많이 배웠다는 류준열은 배우 생활에 있어서도 '배움'을 강조했다.
류준열은 "이 일을 시작하고서 류준열로 사는 시간, 배역으로 사는 시간으로 나뉜다. 더 많은 날도 있고 더 적은날도 있다. 특히 배우로 살아갈 땐 매 작품에서 새로운 배움을 배우고자 노력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일상에서도 취미생활로 영감을 받는다는 그는 "예전에는 쉴 때 꼭 누구를 만나고 뭘 해야한다고 하면 이해가 안갔다. 그런데 피곤하다고 잠만 자고 일가면 사람이 진짜 힘들더라. 요즘은 좋은 영화 보고 좋은 음악 듣고 좋은 사진들을 본다"라며 "삶이라는게 재밌고 즐거운 지점들이 있고 그 안에서 영감을 받는다"라고 말했다.
취미생활도 열심인 그는 배우활동 역시 쉼 없이 달리고 있다. '독전' 뿐 아니라 앞으로 개봉할 영화들도 이미 줄을 서고 있다. 류준열은 "작품을 쉬지않고 하게되면 순간 내가 지치는 때가 올까봐 걱정이다. 아직 갈일이 멀고 배울게 많은데 고민이다. 배움이 없으면 배우는 끝났다 생각한다. 그래서 더욱 지치지 않기 위해 경계하는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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