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17 10:00

[엑스포츠뉴스 황성운 기자] 피로 물든 졸업여행이 시작된다. 학원공포물의 부활을 예고한 '속닥속닥'이 지난 11일 첫 촬영에 돌입했다.
'속닥속닥'은 죽은 자들로 가득한 '귀신의 집'에서 벌어지는 피로 물든 졸업여행을 그린 학원공포물.
죽은 친구의 목소리가 들리는 은하(소주연)를 비롯해 수능을 마친 6명의 친구들이 추억을 만들기 위해 떠난 졸업여행지에서 맞닥뜨리게 된 '귀신의 집'을 배경으로 한다. 학원공포물의 주요 무대가 학교였던 기존 틀에서 벗어나 공포 스타일에 변화를 꾀했다. 익숙한 '놀이'의 공간을 '공포'의 공간이자 사람들을 위협하는 존재로 변주시킨 것.
'귀신의 집'에 발을 들인 순간부터 산 사람인지 죽은 사람인지 알 수 없는 존재들이 친구들 앞에 나타나며 벌어지는 끔찍한 시간들을 통해 관객들의 심장을 쥐락펴락하며 숨막히는 공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타의 등용문으로 여겨지던 학원공포물의 전통과 같이 '속닥속닥'을 통해서도 스타 탄생이 예고된다. 웹드라마 '하찮아도 괜찮아'에 출연한 소주연이 여주인공 은하 역을 맡아 'NEW호러퀸' 탄생을 예약했다. 또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카페 알바생으로 출연한 신예 김민규가 '귀신의 집'에 들어간 친구들을 찾아내기 위해 필사적인 남자주인공 민우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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